최근들어 해상 초계기 사건부터 아베가 일본 정치에서 우세를 잡기위해 우리나라와 벌려온 무례한 행동들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일본 외무상이 한국대사와 마주한 자리에서 악의적이고 의도적으로 자행한 무례한 행동으로 볼때 많은수의 일본인들이 이렇게 한국에 하는 무례한 행동 즉 한국 때리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본인들이 극히 소수라는 것을 할아야 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먼저 일본을 침략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것은 크고 작은 것을 합하여 무수히 많습니다. 임진왜란과 일제36년만이 아니고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통털어서 무수히 많은 해적질로 우리 선조들을 죽이고 해한것 입니다. 무식한 왜놈들의 노략질을 멈추려고 왕인박사께서 천자문을 들고 건너 가셔서 배움을 주셨는데 본성이 왜구인 일본놈들의 본성은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넘보지 못하도록 억제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을 억제하는 방법은 우리가 일본에 의존하는 것을 없에고, 우리가 일본에 대하여 갑의 위치에 있도록 일본을 극일하는 것입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우리 민족은 섬나라 쪽발이보다 우수한 DNA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다만 일부 돌연변이가 친일 행동을 하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회가 일치 단결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돌연변이는 포기하고 올바른 DNA를 유전받은 대한국인들은 극일 하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뜻에서 여기 좋은 글을 옮겨 왔습니다.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회장 글>
90년대 일본 소니가 전세계 가전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을때, 삼성 이건희회장이 독일에서 신경영을 선언하면서 "21세기가 되면 디지털 세상으로 바뀐다, 따라서 삼성은 지금부터 디지털을 준비하자"고 선언한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미국시장에 디지털TV를 출시하고, 이어서 애니콜, 갤럭시를 출시하면서 90년대 삼류 브랜드 삼성을 21세기 초일류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정권이 바뀌면 지도자들은 무엇보다 깊은 통찰력으로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핵심 소재부품이 일본에 완전히 종속되어 위험하다는 얘기는 이미 20년전부터 언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정치인, 언론, 교수 등 누구도 심각성을 주장하지 않다가 막상 문제가 터지면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오히려 지금은 모두가 냉철하게 반성하고, 지혜를 모아 적극 해결책을 찾고, 비판보다 대안을 제시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가장 가까운 나라인데 정말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본 지인분과 동남아 출장도 함께 다니고 하면서 아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분도 있는데, 이런 일이 터지면 정말 난감합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홍보하는데 가장 후원금을 많이 내는 회사가 유니클로, 도요타, 말보르 등의 순위 입니다.
근데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들이 유니클로 입고 도요타 타고 말보르 핍니다. 말로는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독도가 일본땅이 되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꼴이지요.
삼성전자가 일본 소니, 파나소닉을 비롯 상위 5개 일본 가전업체가 합친 영업이익보다 더 많은 이익을 냅니다. 근데 일본 사람들은 우리 가전제품 거의 구매해주지 않습니다.
작년에 일본차가 한국에서 4만대 팔렸는데, 한국차는 일본에 5대 수출했다고 합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인구가 2배이상 많은데도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 간 관광객이 753만명인데, 일본인이 한국에 온 관광객수는 295만명입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역사적으로 일본에게 많은 치욕을 당하고서도 일본과의 무역적자는 5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 한해도 우리는 대일무역흑자를 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은 우리에게 할 말을 다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관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