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후보자 이야기

조국 장관 후보자 이야기

요즘 정치권은 법무부장관 후보자인 조국씨 때문에 많이 시끄럽습니다. 돌아가는 내용을 보면 문대통령이 바라는 검찰 개혁에 조국씨가 가장 제격일 것이다 라는 추측과, 자한당과 기득권의 검찰은 이것을 필사적으로 막아야 하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기득권 세력이 필사적으로 임명을 막아 대는데, 가만보니 자한당의 행위와 조, 중, 동을 비롯한 일부 언론의 특종내기 경쟁이 이렇게 추악 할 수도 있구나 하는점에서 많이 놀랐습니다. 

장관 청문회의 원래 취지는 후보자가 장관의 업무를 잘 수행 할수 있을지 능력 검증인것으로 아는데 여의도 한 귀퉁이에서는 실력이 없어서인지 업무 능력 검증은 찾아볼 수 없고, 후보자 주변을 먼지까지 탈탈 털어서 인격 흠집 내기에 너무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잘해서 상 줘야 하는 일도 뒤집어서 나쁜쪽으로 의혹이라고 떠들어 대면 언론은 건수 잡았다고 마치 나쁜 짓을 한것이 사실인양 떠들어 대는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잘못된 씨스템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 그동안 나쁜 사람이 되었던 사람들은 다시 평상시로 돌아 올수 있나요? 이사람들이 입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 하나요? 가꾸로 말해서 지금 정치인들중 조국씨 보다 더 깨끗한 사람 있나요? 한사람, 박지원 의원님은 검찰이 작심하고 들이 팠는데 흠결이 나오지 않았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나x원 의원님, 자녀 입시에 대한 문제는 깨끗 한가요? 언론에 이미 상당부분 문제가 노출 되었던데요.

다음 내용은 오마이뉴스에 나온 내용 입니다. 상당히 믿을만한 글로 평가하여 함께 공유하고 싶지만 여기 홈페이지는 링크 기능이 없어서 웹주소를 올려 드리니 복사 하시어 주소창에 붙여넣고 읽어 보시라고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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